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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삶은 감각의 연속적 경험에 따라 형성된 무엇이고

건축가는 삶을 담아내기 위해서 일상에서 발생하는 감각에 집중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감각이란 틀을 통해 삶과 공간을 이해하고, 다층적인 관계로 발전시킬 때 삶을 보다 폭 넓게 수용하고

풍부한 감각적 경험과 효율적 기능을 갖춘, 존재 목적에 충실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사사무소 시월은
클라이언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음에 닿을 수 있는 건축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AWARD

2018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 우수상

2018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청사 현상 설계 공모 2등 입상

2018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청사 현상 설계 공모 2등 입상

2017 제2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동상

대표 |  유 대 웅

대한민국 건축사 (KIA)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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